TV 드라마

'천상의약속' 박하나, 이유리 정체 알고 '광분'

입력 2016-06-06 21: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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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이유리의 정체를 알고 광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박하나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의 정체를 알고 분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세진은 백도희의 진짜 정체가 이나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강태준(서준영 분)의 회사로 찾아간 장세진은 사무집기 등을 집어던지며 화풀이를 했다.

영문 모르고 장세진의 감정풀이를 받은 강태준 역시 덩달아 언성을 높이기 시작했다. 그런 강태준에 더욱 화가 난 장세진은 “백도희가 이나연이라는 사실을 언제부터 알고 있었냐”고 따져 물었다. 강태준은 당황하고 말았다. 장세진만큼은 알지 못했으면 했던 사실이었기 때문.

이에 강태준은 “언제부터 알게 됐냐”고 물었지만, 장세진은 “지금 중요한 것은 내가 언제 알게 됐느냐가 아니고, 지금 이나연이 살아있다는 것이다. 설마 둘이 짠 것이냐”라고 물었다.

강태준은 “두 사람이 결혼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라고 밝히며 장세진의 시선을 피했다. 장세진은 “이나연을 정말로 살리고 싶다면 꼭 이나연을 말려라”라며 강태준을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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