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몬스터' 조보아 시선으로 본 '미남' 강지환

입력 2016-06-06 22: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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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조보아가 강지환에게 사랑에 빠졌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신영(조보아 분)이 강기탄(강지환 분)을 잘 생기게 보는 스스로의 상태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신영과 강기탄은 MK2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 조사하라는 도충(박영규 분)의 지시를 받고 프로젝트 팀을 이뤘다. 강기탄으로부터 백신과 개발 근황에 대해 설명을 듣는 도신영은 그가 잘 생겨 보이는 자신의 눈을 두고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사실상 강기탄은 평소와 다름없이 냉철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보고를 하고 있었지만, 도신영의 눈엔 그가 자신을 유혹하는 것으로 보였다. 일부러 과도한 몸짓으로 물을 마시거나 꽃을 좋아하냐고 묻기도 하는 환영을 보게 됐다.

이에 당황한 도신영은 강기탄에게 “나 눈병이 생긴 것 같으니 병원을 알아봐 달라”라며 “최고의 의료진이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사랑에 빠진 상태를 눈병 탓으로 돌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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