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님과함께' 윤정수, 김숙에 "노는 궁합 잘 맞아"(종합)

입력 2016-06-07 22: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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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님과함께2’ 윤정수가 김숙과의 게임에서 져서 입수했다.

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와 김숙이 찜징방을 찾아가 대결을 하고 허경환과 오나미가 박성광과 신보라와 함께 커플 엠티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과 오나미는 박성광과 신보라와 함께 글램핑 여행을 떠났다. 박성광은 오나미가 허경환의 말과 행동에 긍정적 태도만 취하자 "일직선으로 다가가니까 문제"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또 허경환이 오나미의 옷매무새를 만져주자 박성광은 "일부러 그렇게 하지 마라"라며 밀당 하는 허경환을 나무라 웃음을 줬다.

네 사람은 재미로 시작한 커플 게임이 졸지에 개그맨 육상 대회로 바꿨다. 두 사람이 모두 결승전에 들어와야 하는 게임. 치열한 접전 끝에 박성광과 신보라가 승리했다. 이 과정에서 박성광은 웃옷까지 벗겨졌고 허경환은 오나미를 질질 끌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숙과 윤정수는 찜질방에 함께 갔다. 이날 사격과 농구에서 김숙은 갓숙의 면모를 보이며 모두 월등한 차이로 윤정수를 이겼다. 윤정수는 풍선 다트에서 김숙을 이겨보겠다고 결의를 다졌지만 이마저도 김숙에게 패배했다.

고온이 찜질방에서 오래 버티기 대결에서도 윤정수는 힘들어하며 김숙에게 승리를 내줘 이날 모든 비용을 윤정수가 지불했다.

둘은 함께 밥을 먹으면서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숙은 “오빠랑 맨날 밥만 먹었으면 좋겠다. 오빠랑 먹으면 많이 먹어. 밥 궁합은 맞아”라고 전했고 “오빠한테 푹 빠질 까봐 무섭다”라고 전했다.

윤정수 또한 “노는 궁합도 맞아”라며 덧붙였고 “냉정하게 살 뺄까”라고 묻는 김숙에게 “아직은 옷으로 가려진다”며 살 빼는 것을 말렸고 윤정수는 “너 만나고 나서 바빠져서 살이 엄청 많이 쪘어”라며 함께 운동을 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 게임으로 가위바위보 게임을 한 두 사람. 이 게임에서도 윤정수가 패배해 윤정수는 수영장으로 입수해 김숙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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