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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슈가맨' 더 자두 강두, 폭로전에 '동공지진'

입력 2016-06-07 23: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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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슈가맨’ 더 자두 멤버 강두가 초조함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더 자두의 활동 비화를 털어놓는 더 자두 멤버 강두와 자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두는 “강두 씨와 일을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더 자두가 활발하게 활동할 당시 강두는 방송 활동을 꺼리고 있었기 때문에 스케줄을 자주 빠지거나 일부러 늦기도 했다. 이에 원활한 활동을 하지 못한 자두는 “찾아다니느라 매니저와 제가 매일 빌고 다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두는 “정말 너무 하기 싫어서 몸이 따라주지 않더라”라면서 자신의 과거 심경을 밝혔다. 강두는 “라디오 활동을 가기로 했었는데, 저는 자두가 하는 방송을 택시 안에서 듣고 있었다”라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지는 폭로전에 강두는 시선 둘 곳을 모르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유재석은 “시선을 다른 곳에 둔다”라고 꼬집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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