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성일, 미모의 막내딸 최초공개 "엄앵란 매니저만 8년째"

입력 2016-06-07 10: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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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제공
TV조선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배우 신성일이 막내딸 강수화씨와 함께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호박씨'에서 신성일 막내 딸 강수화는 주연만 507편에 달해 한국영화역사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천하의 신성일을 쥐락펴락해 웃음을 자아낸다.

현재 어머니 엄앵란의 매니저를 8년째 맡고 있는 강수화는 “어릴 적 친구 집에 갔다가 부부가 한 방에서 지내는 걸 처음 봤다. 그 때 당시 그 모습이 충격적이었다” 며 남들과 달랐던 부모님만의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또한 15년 전 이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날 아버지 신성일이 자신을 아무 말 없이 꼭 안아줬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을 고백한다.

딸을 통해 듣는 배우 신성일이 아닌 아버지 신성일의 모습은 '호박씨'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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