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 이종원, 미국간다는 박하나에 "반대, 남는건 가족뿐"

입력 2016-06-08 1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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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종원이 박하나를 걱정했다.

8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에서 이종원이 박하나를 걱정했다.

윤복인(양말숙 역)은 이종원(장경완 역)이 이유리(이나연 역)의 생부임을 알고는 가슴을 치며 답답해했다. 오영실(오만정 역)은 무슨 얘기냐며 궁금해했고, 윤복인은 오영실을 내쫓으며 화를 냈다. 송영규(허풍달 역)는 오영실의 심부름을 하며 구시렁거렸고, 오영실은 "나연이 생부 나타난 것 아냐?"라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박하나(장세진 역)는 이종원을 찾아갔고, 이종원은 교통사고는 모르는거니 검사를 좀 받아보지 그랬냐 걱정했다. 박하나는 충분히 괜찮다면서 가지고 온 소주를 들어보이며 한잔 같이 하자 했다. 그러나 이종원은 "우리딸이 아빠한테 할 얘기가 많은 모양인데 해봐"라 말했고, 박하나는 "아빠 저요. 태준이랑 다시 미국에 들어갈까 해요"라면서 "거기서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라 말했다. 이종원은 김혜리(박유경 역)가 반대할거라면서 자신 역시 마찬가지라 했고, "결국 남는건 가족뿐이야. 태준이하고 분가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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