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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너에게 닿기를' 감독과 日 발라드 싱글 MV 협업

입력 2016-06-07 18: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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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스 '花風' MV 티저 캡처
사진=빅스 '花風' MV 티저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빅스가 일본에서 감각적인 발라드 싱글을 발매한다.

일본 최대 한류 전문 매체 Kstyle에 따르면 빅스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싱글 3집 ‘花風(하나카제)’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花風’과 멤버 레오가 작사, 작곡한 커플링곡 ‘Moonlight’가 수록돼 있다. 이는 빅스가 일본에서 발표하는 첫 번째 오리지널 발라드 곡이기도 하다.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3월 말 일본 현지에서 촬영됐다. 장편 영화 ‘너에게 닿기를’, ‘연애 징크스!!!’를 연출한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로 비일상적인 콘셉트를 선보인 빅스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일상이라는 콘셉트 안에서 각자의 캐릭터를 표현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여섯 멤버는 각각 꽃집 아르바이트생, 의류회사 샐러리맨, 바리스타, 파티시에, 대학도서관 사서, 캠퍼스 친구로 분해 여자 주인공과 설렘 가득한 눈빛을 나누고 있다. 뮤직비디오 풀 버전은 초회 한정판 A 버전에 메이킹과 함께 수록된다.

한편 빅스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일본 4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를 진행했다. 오는 6월 19일에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팬들과 세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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