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김성오·강예원 소화기 들고 최대철 응징

입력 2016-06-07 22: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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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강예원과 김성오의 과거 커플 시절의 면모가 공개됐다. 7일 KBS 2TV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이하 '백희')가 화제를 몬 첫방송에 이은 2화가 방영됐다. '백희'는 4부작이라는 다소 짧은 회차의 드라마로, 극의 전개는 쉴 틈 없이 전진했다.

섬월도에 18년 만에 돌아온 강예원(양백희 역)과 진지희(신옥희 역)의 연이은 헤프닝은 말할 것도 없이 시끌벅적했다. 더불어 진지희의 친부를 놓고 벌어질 에피소드와 복선이 도처에 포진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방송은 강예원의 화려한 '양백희' 시절 무도회장의 장면으로 시작했다. 프로포즈를 받아들인 후 함께 춤을 추던 강예원을 좇는 카메라를 눈치 챈 김성오가 정체를 추적했다. 하지만 그런 김성오를 둘러싼 것은 최대철(차종명 역)이었다. 강예원의 결혼 소식을 들은 그가 응징을 가하려 밀실로 끌어들였다.

다행히 이를 알고 쫓아온 강예원의 팔에는 소화기가 들려있었고 "감당할 수 있는 짓거리만 혀. 나 양백희여"라며 이빨을 드러냈다. 결국 최대철은 김성오의 속을 긁으며 강예원과 합세해 최대철을 응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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