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대100' 김지우, 레이먼킴 독설에 숨겨진 '반전매력'

입력 2016-06-07 2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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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대100’에 배우 김지우가 출연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 100인의 참가자들과 퀴즈 대결을 벌이는 김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우는 남편 레이먼킴과의 첫 만남을 밝혔다. 김지우는 “남편과 요리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라며 “내가 먼저 대시했다”라고 말했다.

김지우의 설명에 의하면 그녀는 레이먼킴과 방송에서 심사위원과 도전자로 처음 만났다. 도전자였던 김지우에게 레이먼킴은 그녀의 요리를 두고 “본인이라면 이걸 손님 앞에 내놓을 수 있겠나”라고 물으며 “저 같아도 이런 건 내놓을 수 없을 것”이라고 독설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지우는 “그런 독설하는 모습 때문에 처음엔 조금 싫었는데, 회식을 하면서 생각도 깊고, 예의바른 반전 매력을 보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지우는 “그래서 레이먼킴 씨에게 사귀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어봤는데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거절하시더라”라며 “당시 8살 차이나는 여자가 왜 나한테 이러는가 싶었다고 뒤늦게 남편에게 들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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