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옥수동 수제자’ 박수진과 기은세가 물김치 담그기로 경쟁했다.
7일 올리브TV에서 방송된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박수진과 인턴 기은세가 심영순 여사의 가르침을 따라 서로 의지하며 김치말이 국수정식 레시피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진은 기은세의 숙련된 요리 솜씨에 긴장을 했고 자신에게 인턴을 뽑는다고 이야기를 하지 않은 심 여사에게 서운해 했지만 심 여사는 “임신해서 힘듦을 덜어주려고 했다”며 박수진을 위로했다.
이날 ‘계반정식’을 선보인 기은세는 심 여사로부터 “이렇게 할거면 나한테 배웠다고 하면 안돼”라며 혼이 났다. 이에 박수진은 기은세를 격려했고 서로 의지하며 김치말이 국수정식 레시피를 배웠다.
김치말이 국수는 끓는 물이 끓을 때마다 찬물을 세 번을 넣어 쫄깃한 맛을 완성했다. 김치말이 국수에 대해 박수진은 “하루 동안 쌓인 피로가 확 풀린다”며 감탄했다. 또한 유재환은 “면이 집에서 하면 퍼지는데 면이 살아있다”라고 했다.
심 여사는 남편과 싸우면 김치말이로 남편의 기분을 풀어주라고 조언했고 박수진은 “싸울 일이 없어 9개월 동안 한번도 싸운 적이 없었다”라며 “삐지거나 토라진 적은 있는데 남편이 대화로 기분을 풀어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음 주 까지 물김치를 담아오라는 숙제를 내준 심영순 여사. 박수진과 기은세는 집에서 각자 물김치를 담갔다. 박수진과 기은세는 공교롭게도 둘 다 노란색 셔츠를 입고 와 서로의 물김치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