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CLC-MAP6, 귓가를 파고드는 상큼한 매력 (종합)

입력 2016-06-07 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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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최파타’ CLC와 MAP6가 매력을 발산해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뭘해도 되는 초대석’으로 CLC와 MAP6가 출연했다.

이날 CLC는 장예은, 최유진, 장승연 세 멤버만 출연했고 MAP6는 전원이 출연해 그야말로 라디오 부스를 꽉 채웠다.

DJ최화정은 CLC에게 “세 명이 나왔는데 7명 중에 뽑힌 기준이 뭐냐. 미모나 재력 순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예은은 부끄러워하며 “미모순 인 것 같다. 잘 모르겠다”고 답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AP6는 최근 드라마 ‘딴따라’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으로 출연했던 사실을 이야기 하며 “같은 소속사인 혜리가 여러 가지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다른 배우분들도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고 말했다.

CLC는 최근 ‘프로듀스 101’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CLC에 합류하게 된 막내 권은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예은은 막내의 자리를 권은빈에게 물려주는 것에 대해 “섭섭하지 않다면 거짓말이다”며 “멋진 언니가 되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유진은 앞서 ‘진짜 사나이’에 출연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맞는 군복이 없어서 옷을 수선해서 입었다”고 말했다.

두 그룹은 각 소속사 선배들을 이야기 하며 CLC는 “가장 좋아하는 선배는 포미닛의 현아다. 우리가 다이어트를 해서 잘 못 먹는데 가끔 몰래 데려가서 맛있는 걸 사주려고 하신다”며 “근데 매번 실패하신다”고 말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또 MAP6 역시 같은 소속사 인 걸스데이를 언급하며 “신곡이 나왔을 때 모니터를 해주셨다”며 “저번에 나온 곡보다 좋다고 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MAP6는 매력발산의 시간으로 멤버 제이준의 라이브가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CLC도 특유의 애교를 선보여 그야말로 상큼 발랄한 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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