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선물' 진예솔 "윤류해 감독과 경쟁자→동지로 만났다"

입력 2016-06-08 14: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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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당신은 선물' 진예솔이 윤류해 PD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출연진은 8일 오후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극본 이문휘, 오보현/연출 윤류해) 제작발표회에서 남다른 출연 계기를 밝혔다.

진예솔은 "전작 '위대한 조강지처'의 경쟁작이었던 '돌아온 황금복' 윤류해 감독님과 작업하게 됐다. 감독님도 절 잘 봐주셨다고 했고, 저도 감독님 연출작을 재밌게 봤다"고 말했다.

송재희는 "감독님이 먼저 제안해주셨다. '나만의 당신'에서 악역을 할 때 심적으로 힘들어서 조금 망설였는데, 이번에 감독님이 잘 리드해주셨다. '세 번째 '당신'도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차도진은 "감독님 연출작에 꼭 한 번 출연해보고 싶었다. 우연히 역할 이름과 본명이 같다.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당신은 선물'은 한날한시에 과부가 된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의리와 정으로 맺어진 동지가 돼 역경을 극복하고 행복을 쟁취하는 신 고부 열전을 그린다. '마녀의 성' 후속으로 오는 13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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