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서로에 대한 칭찬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네 멤버들의 '딴따라' 사랑이 돋보였다. 7일 네이버 'V앱'에서 '딴따라밴드 케미 인터뷰'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의 촬영 중간 짬을 내 진행한 막간 인터뷰에서 딴따라밴드의 네 멤버가 반가운 인사를 보냈다. 딴따라밴드는 보컬의 강민혁(하늘 역)·기타의 공명(카일 역)·베이스의 이태선(나연수 역)·드럼의 엘조(서재훈 역)로 구성된 매력이 폴폴 풍기는 꽃미남 밴드이다.
인터뷰에 앞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들을 살펴보는 네 명의 멤버들은 촬영중이 아닌 자유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하나같이 신난 기색이었다.
인터뷰 진행을 맡은 강민혁은 "늘 드라마로만 인사를 드리다가 이렇게 소소한 시간을 갖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네요"라며 팬들을 만나는 기쁨을 표현했다.
이태선을 시작으로 간단한 개인 인터뷰가 진행됐다. 드라마 '딴따라'가 첫 데뷔작임을 밝히며 첫 연기로서는 다소 어려웠던 싱글 대디 역할을 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털어놓았다. 이에 강민혁은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며 정말 감동했다. 어떻게 그렇게 울어요?"라며 이태선의 눈물연기에 감탄을 보냈다.
강민혁은 특히 배역과 유독 잘 어울리는 공명에 대해 "어색하지 않고 카일 역할과 잘 어울리는 것 보면 본래 긍정적인 에너지를 품고있는 것 같다"며 칭찬했다.
드라마 첫등장과 함께 '드또'라는 별명을 얻게 된 엘조는 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캐릭터가 완전히 자리를 잡혔다는 것이 좋지만, 조금 더 예쁜 별명이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다"고 말해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엘조는 드라마 출연 이후 수많은 별명을 생산해내며 팬들에 의해 딴따라밴드 내의 '별명 부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네 명의 훈훈한 청년들은 연기를 비롯해 서로의 성격과 노력에 대해 누구보다 공감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멤버들의 막간 라이브 인터뷰는 20분이 채 안되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약 2만 명이 재생하며 딴따라밴드의 인기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