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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딴따라’ 혜리, “누가 뭐래도” 강민혁 향한 진심어린 응원

입력 2016-06-09 0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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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혜리가 진심어린 응원을 전했다. 8일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하늘(강민혁)의 뜻을 응원하는 그린(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석호(지성)으로부터 성현(조복래)와 그의 동생 하늘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은 ‘딴따라’ 밴드 멤버들은 레전드 어게인 출연을 포기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있었다. ‘울어도 돼’의 편곡을 맡았던 카일(공명)은 자신의 악보를 찢어버리며 “이딴 거 필요 없어, 하늘이가 이 노래 어떻게 불러”라며 먼저 방송 포기 의사를 내비쳤다.

이에 재훈(엘조) 역시 “대표님 말이 맞아 우리, 레전드 어게인 나가지 말자”고 이를 부추겼다. 멤버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그린와 함께 집으로 들어오던 하늘은 “부를거야”라고 고집을 부렸다.

카일은 이에 “하지 마, 네가 어떻게 이 곡을 불러 너희 형이면 우리한테도 형이야 우리가 돌았어?”라고 말렸지만 하늘은 “아니, 난 부를거야 안 된다 기다리자 그딴 말 좀 하지 마”라고 소리쳤다.

그린은 하늘의 강력한 의지에 “부르고 싶으면 부르자”라며 “이번일은 대표님 결정이 중요한 거 같지 않아, 성현이 오빠 노래 부르고 싶으면 불러 누가 뭐래도 성현이 오빠니까”라고 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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