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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바비 브라운 "故 휘트니 휴스턴 때린적 있지만 폭력 남편 아냐"

입력 2016-06-08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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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과 휘트니 휴스턴의 생전 행복했던 한 때
바비 브라운과 휘트니 휴스턴의 생전 행복했던 한 때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바비 브라운이 사망한 전처 휘트니 휴스턴을 한번 때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바비 브라운은 최근 자신의 회고록과 관련된 인터뷰에서 "휘트니 휴스턴을 한번 때린 적은 있지만 난 폭력적인 사람은 아니다"고 밝혔다. 휘트니 휴스턴과 바비 브라운은 지난 1992년 결혼해 15년의 결혼생활을 함께 했다.

바비 브라운은 "단 한번의 실수였을 뿐, 내가 여자에 대한 증오를 갖은 적도 없고 난 폭력적인 사람도 아니다"고 말했다.

또 바비 브라운은 "우리의 마지막 결혼생활 몇 년은 정말 끔찍했다. 우리는 서로 솔직하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과적으로 끔찍했다"고 털어놨다.

또 최근 사망한 딸 크리스티나 브라운에 대해서는 "우리는 더 좋아질 수 있었다. 우리는 노력을 해야만 했다"고 눈물로 고백했다.

한편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어머니 휘트니 휴스턴처럼 욕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사투를 벌였으나 지난해 7월 26일 결국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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