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파워타임' EXID 하니"멤버들에게 섭섭했다"(종합)

입력 2016-06-08 1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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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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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한 EXID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솔직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8일인 오늘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인기 걸그룹 EXID (혜린, 솔지, 엘이, 정화, 하니)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EXID에게 궁금했던 청취자들의 질문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먼저 솔지에게는 몇 옥타브까지 올라가냐고 물어본 것. 이에 솔지는 “7옥타브...?”라며 자신없게 대답하면서 “사실 잘 모르겠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솔지는 “사실 노래 파트가 고음이 많아서 앞으로 고음을 많이 줄여줬음 좋겠다.”고 고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하면서 “아니면 다이어트 시키지 말아달라. 많이 먹어야 고음이 올라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멤버들은 “실제로 데뷔초에 힘이 없어서 솔지언니가 울었던 적도 있다”고 깜짝 고백해 팬들을 놀라게 한 것. 이어 멤버들은 “노래방가면 우리도 우리 노래 잘 못 부른다. 솔지만 가능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다음 질문으로 이어진 하니에게는 찜질방에서 혼자있는걸 봤다는 목격담에 하니는 "그때 멤버들이 나만 빼고 마사지받으러가서 외로웠다"며 멤버들에게 섭섭한 마음을 토로하자, 멤버들은 "오해다, 하니가 혼자 산림욕 방에서 자고있었다"며 억울해하는 모습이 또 한번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

또한 특히 이날 멤버들 각각 모창과 성대모사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을 뽐내 배꼽을 빠지게 했으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 12시에 방송하는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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