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선물' 최명길 "극중과 달리 친아들 중2, 며느리에 잘해줄 것"

입력 2016-06-08 15: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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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당신은 선물' 최명길이 예비 며느리에게 인사했다.

최명길은 8일 오후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극본 이문휘, 오보현/연출 윤류해) 제작발표회에서 예비 시어머니로서의 다짐을 전했다.

시어머니 은영애 역 최명길은 "큰 아들이 중학교 2학년이다. 아들들이 빨리 결혼하겠다더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게 저도 좋다. 예비 며느리에게 딸처럼 잘 해주겠다. 마음처럼 될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당신은 선물'은 한날한시에 과부가 된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의리와 정으로 맺어진 동지가 돼 역경을 극복하고 행복을 쟁취하는 신 고부 열전을 그린다. '마녀의 성' 후속으로 오는 13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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