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7일 방송된 MBC'100분 토론'에서 다나가 출연하며 반려 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촉구했다.
토론의 자리에 함께한 서국화 변호사는 "현재 동물 보호 법은 법적으로 반려동물이 생명체가 아닌걸로 되어 있다 사람과 법인 외에는 어떤것도 주체가 될 수 없는 것으로 되어 있으므로 동물이 사물에 가깝다 형법상 타인의 물건을 훔쳤을 때와 동물에 상해를 입혔을 때와 똑같다. 이런 순환속에서 사람들이 생명이 아닌 사물로 인식"며 법적 구조에 따른 사람들의 인식을 꼬집었다.
서국화 변호사에 발언에 다나는 "제 친구가 강아지를 분양해서 키우다가 점점 커지니까 감당 못해서 키우지 못해 내가 직접 데리고 왔다 구 친구에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말했지만 어릴 때 그 작고 귀여운 모습만 생각하다가 결국 파양 한다 내 주변인 조차 그런 것만 봐도 사람들이 강아지를 생명체로 보지 않고 예쁜 액세서리로 본다 그런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사람들의 인식 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밝혔다.
또 다나는 "우리나라는 분양이 너무 쉽다 농촌이나 병원, 마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일본은 강아지를 분양하는데 굉장히 비싸다 청결하고 제대로 된 곳에서 분양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가격도 훨씬 저렴하다 보니 강아지를 분양하는데 쉬운 구조다"며 문제점을 밝혔다.
허주형 협회장은 "분양 받을때 외국에서는 동물 병원에서 상담한다 우리나라는 24년간 병원을 운영했는데 상당 받은 사람이 한 사람 밖에 없었다"며 반려동물 분양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해 일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