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장수원이 노력과 선천적인 미모가 만들어낸 아이돌 외모를 뽐냈다. 8일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토킹미러 게스트로 젝스키스의 장수원이 등장했다. 젝스키스 재결합을 축하하는 말에 미소와 함께 화답하는 장수원은 그의 타고난 외모를 가꾸는 후천적인 노력이 필수적이었음을 밝혔다.
무심한듯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쉬지 않고 건네는 토킹미러의 속사포 질문에도 장수원은 재치있는 대답을 섞어가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기초케어를 위해 민낯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마디 한마디 센스있는 발언을 던지던 장수원에게 토킹미러가 "이렇게 끼부리는 거야?'라며 물어오자 그는 "끼는 18살부터 부렸어"라며 능청스럽게 응수했다.
그가 꼽은 안티 에이징 동안 비결의 핵심 포인트는 '꼼꼼함'이었다. 세안을 할 때에도 "보통 남성들은 한 번에 휙 하는데 저는 많게는 세 번까지도 한다"며 깨끗한 피부를 위해 실천해온 남다른 노력을 밝혔다. 스킨케어는 올인원 제품을 사용하지만, 세안 후엔 필수로 발라주며 팩도 정기적으로 해준다고 언급했다. 또한 향수대신 향기로운 바디제품을 사용해 은은하게 향기나는 남자가 되는 비법을 언급하기도 했다.
출연 끝으로 뷰티란 무엇이냐는 질문에 장수원은 "늘 아이돌로 남고싶은 마음으로 노력하는 것"이라는 원조 아이돌의 모범성이 드러나는 대답을 했다. 오랜 활동기간동안 출구없는 아이돌이 될 수 있던 장수원의 비법은 이런 철저한 관리와 꾸준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보여준 시간이었다.
한편 '겟잇뷰티'의 아이 메이크업은 쌍커풀 유형별로 다양한 꿀팁이 공개됐다. 그중에서도 무엇보다 난이도가 가장 높은 쌍커풀 유형은 속쌍커풀이었다.
화장을 바르는 세심함부터 시작해 인조 속눈썹을 붙이는 것에도 만만치 않은 노력이 필요했다. 라인이 투명한 인조 속눈썹을 점막 가까이 붙이는 스킬은 MC진들에게도 고난도의 기술이었다. 하지만 맞춤 아이 메이크업 전후가 확연히 달라 이하늬는 "이정도면 붙여야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