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9일 방송된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들을 밝혔다.
조연우, 심진화가 초대된 가운데 성대현은 결혼을 50M 잠영에 비유했다. 성대현은 "숨막혀 죽을 것 같다" 결혼에 대한 잠영을 비유한 이유를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결혼 2년차인 김환은 "결혼은 속보다 "며 비유를 밝혔다. 김환의 속보라는 비유에 유혜영 아나운서는 "속보는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말하는것 아니냐"며 말을 하자 김환 아나운서는 "언제 터질지 모른다"며 비유의 이유를 밝혔다.
조연우는 "결혼은 드라마다 언제 끝날지 모른다"며 드라마틱한 비유에 반전 이유를 드러냈다. 김원희는 "여자와 남자가 이렇게 다르다"며 김재연에게 결혼 비유를 요청했다.
김재연은 "결혼은 미친짓이다"며 화끈하게 발언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김재연은 "여자들이 노래방 가면 가장 많이 부른다 웃으면서 시작해 울면서 끝난다"며 재치있게 답변하며 남녀간의 결혼 생각을 밝혔다.
안방 마님 김원희는 "결혼은 번지점프다"며 말하자 성대현은 "줄이 있는 번지 점프냐"며 재치있게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