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컬투쇼’에 출연한 더블에스 301멤버 규종과 루나가 드라마 인연이후 오랜만에 재회했다고 알려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9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특별 초대석에서는 더블에스 501에서 3인조 돌아온 더블에스 301과 f(x)멤버에서 솔로로 출사표를 던진 루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루나랑 더블에스 301멤버 규종이 드라마에서 키스신을 찍었다던데 무슨 말이냐”며 예리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두 사람은 당황해하면서 “그건 키스가 아니라 그냥 뽀뽀신이었다.”며 사건(?)을 정리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어 규종이 “기억이 잘 안나는 일이다”고 민망한 듯 상황을 수습하자, 루나 역시 “저도 기억이 안 난다. 제가 19살 때였다.”고 덧붙여 한번 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한 청취자로부터 “술집에서 아직까지 신분증 검사를 받는다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규종은 “얼마 전에도 맥주 사려는데 아저씨가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더라.”고 입을 열면서 “워낙 캐주얼스타일이라 그런 것 같더라.”며 동안 외모에 대한 겸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