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영화 '사냥' 조진웅-권율 3만개 공약 성공적

입력 2016-06-09 19: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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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영화 '사냥'에서 함께 호흡한 조진웅, 권율이 9일 'V앱'을 통해 영화 소개에 앞장섰다.조진웅과 권율은 어색한 인사와 함께 팬들과 만나며 진행을 이어갔다.

권율은 조진웅에게 "칸에 갔다 오셨죠"라고 말을 하자 조진웅은 "해운대와 별 차이 없다"며 쑥스러움을 담아 답변했다. 이어 권율은 조진웅에게 "갖고시픈남자 '갖픈남'으로 뽑혔다"며 이름표를 붙여주었다. 조진웅은 "이런말 내가 하기는 그렇지만 꼬시고싶은남자 '꼬픈남'으로 권율씨가 뽑혔다"며 서로를 칭찬했다.

조진웅은 '갖픈남' 명찰을 달며 "날 가져서 뭐하게"라며 너스레를 떨며 하트 3만개의 공약을 걸었다. 팬들은 조진웅에게 '산사태 노래를 불러달라'며 댓글로 요청했다. 팬들의 요청에 조진웅은 "3만개 하트를 받으면 하겠다"며 공약을 완성했다.

공약했던 3만개가 금새 완성되자 조진웅은 "공약이 뭐였더라"며 피했지만 팬들의 요청으로 노래를 불러 즐거운 분위기를 이었다. 권율은 "영화 현장에서 안성기 선배와 만나는 장면에서 '산사태 났다고 안그랬어요'라를 대사가 있다"며 말을 이으며 귀여운 손동작과 노래를 부르며 팬들을 즐겁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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