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국수의 신’ 이상엽이 공승연을 위로했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는 이상엽(박태하 역)이 공승연(김다해 역)을 위해 수제비를 끓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승연은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범인이 최종원(고대천 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최종원이 숨지자 괴로워했다.
이에 공승연은 “괜찮습니까”라고 묻는 이상엽의 품에 안겨 울었다. 이상엽은 말없이 공승연을 다독여 줬다.
또한 이상엽은 공승연을 불러 소면이 어디있는지를 물었고 공승연은 궁락원은 직접 국수를 만든다며 이상엽을 타박했다. 이에 이상엽은 수제비를 만들겠다고 나섰다.
공승연은 이상엽에게 "설마 나 만들어 주려고 그러는거야?"라고 물었고 이상엽은 “안됩니까”라고 답했다. 공승연이 웃자 이상엽은 “그거 압니까” 사흘 만에 처음으로 웃었습니다“라며 기뻐했다.
공승연은 “그건 뭐 하러 세는데”라며 물었고 이상엽은 “나도 모르겠습니다”라며 멋쩍게 웃은 뒤 열심히 수제비를 만들어 공승연에게 줬다.
공승연은 맛을 본 뒤 “오 제법인데.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반말을 못해?”라고 물었다. 이상엽은 “할 줄 압니다”라고 답했다.
이상엽은 “답답하다는 소리 많이 듣지 특히 여자한테?”라고 물었고 이상엽은 “여자한테 한번도 들어본 적 없습니다. 저 여자 사귀어 본적 없습니다”라고 말해 공승연은 “어휴 고구마”라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