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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미조치 혐의' 강인, 기소의견 검찰송치

입력 2016-06-10 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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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인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를 0.157%로 확정했다고 알려졌다. 이는 면허취소 수준(0.1%)보다 높다.

지난 달 24일 강인은 오전 2시께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이후 도주한 미조치 혐의를 함께 적용해 검찰에 송치됐다.

강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당시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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