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양희명이 ‘뷰티풀 마인드’에 합류한다.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배우 양희명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연출 모완일)에 천형사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뷰티풀 마인드'는 최고의 실력을 지녔으나 연민도 감정도 없는 천재 신경외과 의사 이영오(장혁 분)가 여러 사건들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잃어버렸던 감정들을 하나씩 되살려 가는 감성 미스터리 메디컬 드라마로 장혁, 박소담, 허준호 등이 캐스팅 됐다.
극 중 양희명은 진성(박소담 분)의 직장 상사이자, 중부경찰서 강력반에 근무하는 형사 역을 맡는다. 양희명은 그녀가 하는 행동들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지만 은근히 옆에서 자상하게 도와주는 츤데레 ‘천형사’ 역으로 등장할 예정.
한편 영화 ‘바람’으로 데뷔한 양희명은 각종 영화에서 감초 역할로 열연했다. 양희명은 브라운관보다는 스크린에서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더 잘 묻어나는 배우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그 어느 곳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로 보여지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과거 영화 ‘바람’에서 선생과 제자로 만났던 배우 유재명과 이번 드라마에서 직장 선후배로 7년만에 다시 만나 호흡을 맞출 예정이어서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뽐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