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승호 6년만에 KBS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검토중"

입력 2016-06-09 1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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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유승호가 KBS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배우 유승호 소속사 관계자는 9일 헤럴드POP에 "유승호가 KBS 2TV 새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연출 김정민) 출연은 확정이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웹툰 원작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아빠'라고 우기는 어린 남자와의 가족 코믹 가족 로맨스로, 유승호는 농부이자 전직 채권업계 전설의 조폭 고난길 역 출연을 제안받았다. 까칠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인물이다.

유승호가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지난 2010년 방영된 KBS 2TV '공부의 신' 이후 6년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

관계자는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다. 영화, 드라마 등 여러 편의 작품들을 검토중이다. 확정된 건 아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현재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으로 오는 10월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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