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먼저 시비를 걸어 패싸움이 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월11일(한국시간) 미국 다수 외신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와 싸움을 벌인 리치몬드는 "저스틴 비버가 먼저 욕설을 내뱉었다"고 주장했다.
상황은 이렇다. 리치몬드는 여자친구와 함께 있떤 중 농구 경기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저스틴 비버를 발견했다. 리치몬드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인증샷을 찍어줄 것을 정중하게 요구했으나 비버가 먼저 욕설을 하면서 가슴을 때렸다는 것. 그의 입에서는 술냄새가 진동했다고 리치몬드는 증언했다.
싸움은 비버의 경호원이 양 측을 말리면서 종료됐다.
이어 외신은 리치몬드가 변호사와 만나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8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걸거리에서 패싸움에 휘말렸다. 매체를 통해 공개된 동영상에는 저스틴 비버가 주먹을 무차별로 휘두르다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 장면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