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신서유기2' 이수근, 아내 향한 '말실수'에 진땀

입력 2016-06-10 22: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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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이수근이 말실수를 해 진땀을 뺐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이수근이 ‘문자 빨리 보내기’ 게임 이후 자신의 말실수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 안재현, 은지원, 이수근은 중국 특산품을 두고 ‘문자 빨리 보내기’ 게임에 임했다. 늘 휴대전화를 들고 사는 안재현에게 유리한 게임으로 승리는 역시나 안재현에게 돌아갔다.

게임이 끝난 이후 이수근은 남다른 근심을 드러냈다. 미션이었던 문제가 연인에게 보내는 내용이었던 데다가 미션에 포함됐던 제작진에게 보낸다는 조건이 바로 여성 작가에게 보내는 것이었기 때문. 이수근은 “이거 혹시나 아내가 보면 정말 큰 일 날 문자”라면서 “오해 사기 딱 좋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은지원이 “형수님이 휴대전화 검사를 하시냐”라고 묻자 이수근은 “남의 전화를 왜 보냐”라고 답했다. 이에 멤버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아내가 남이냐”라고 비난하는 멤버들에게 이수근은 자신의 말실수를 깨닫고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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