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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V앱' 인피니트 6주년, 내년도 '내꺼하자'

입력 2016-06-09 07: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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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40만 명이 넘는 시청 수를 기록하며 인피니트 6주년 방송이 전파를 탔다. 8일 'V앱'을 통해 공개된 인피니트 6주년 기념 방송에서는 6년을 함께하며 열럴한 팬들의 성원으로 월드투어를 다닌 멤버들의 베스트- 워스트 공항패션을 공개했다. 성종의 베스트 공항패션은 팬이 선물로 준 강렬한 파란색 코트가 커다란 몫을 했다. 이를 계기로 성종은 엄지를 세우며 팬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했다.

이어서 팬들의 고민 사연을 직접 풀어주는 코너에서 자취 생활 선배인 성규는 간단 자취 요리 팁을 소개했다. 바로 라면을 끓여 먹거나 간단한 요리도 귀찮고 재료도 마땅치 않을 때도 활용할 수 있는 '계란간장밥'이었다. 밥을 그릇에 담고 계란을 푼 후 전자렌지에 계란이 익을 정도로 돌린 후 간장과 참기름을 겸해 김치와 먹는 것이 그 방법이다.

팬들의 합창 실력에 대해 고민을 가진 팬의 고민을 두고 우현은 갖가지 발성법을 소개했다. 두성, 비성, 흉성 등 확실한 원 포인트 레슨을 선보였다. 능청스러운 우현의 발성법을 본 멤버들은 웃음으로 초토화됐다. 이를 본 성열은 새로운 발성법 '목성'을 선보였다. 있는 힘껏 목으로만 소리를 지르며 점입가경의 인피니트 개그감을 발휘했다.

긴 런닝타임 동안 6주년을 축하하는 방송을 진행한 인피니트는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메세지를 전했다. 성규는 팬을 비롯한 스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성열은 인피니트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고마움을 언급했다.

동우는 "많은 팬여러분들이 시험기간이실텐데,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맘편히 임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세심한 관심을 표했다. 호야는 "여러가지 일들을 다같이 잘 이겨내서 자랑스럽구요. 저희를 바라보며 응원해주신 인스피릿 여러분을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진중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인피니트의 대표곡 '내꺼하자'를 끝으로 실시간으로 달린 인피니트 6주년 기념 방송은 1년 후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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