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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2년동안 잊으셨던 분들께 기억되고 싶어"

입력 2016-06-09 16: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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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제공
안테나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첫 데뷔 싱글을 발매한 이진아가 앨범 작업 과정 중 어려웠던 점을 털어놨다.

이진아는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엠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음감회에서 "제대로 만든 앨범은 처음이라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도 작곡 작사를 하긴했지만 피아노와 노래만으로 완성된 곡에 악기도 넣어야하니까 어떻게 요리를 해야할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유희열 선생님이 도움을 주셔서 이번 녹음으로 많이 배웠다"며 앨범 작업에서 느꼈던 감정을 털어놨다.

또 2년만에 데뷔한 것에 대해서는 "긴 시간인것 같지만 빨리 가더라. 2년의 시간동안 잊으셨던 분들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이진아는 10일 첫 데뷔싱글 '애피타이저'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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