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녀공심이' 남궁민, 김병옥 찾아 '스타그룹' 입사

입력 2016-06-12 2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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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남궁민이 복수를 위해 스타그룹에 입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안단태(남궁민 분)가 남순천(정혜선 분)에게 스타그룹의 일자리를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단태는 스타그룹에 있는 사람이 어린시절 자신을 유괴한 것도 모자라,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려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안단태는 스타그룹에 들어가 그 범인을 찾아 복수하리라 마음 먹었다. 안단태는 아버지의 손에 들린 스타그룹 배지를 손에 꼭 쥐고 '내가 너를 꼭 잡고 말겠다'라면서 다짐했다.

자신의 복수심을 속에 숨기고 스타그룹 남순천을 찾아간 안단태는 “사실 요즘 돈이 필요하다”라며 “일자리를 부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단태의 갑작스러운 부탁에 남순천은 난감한 기색을 보였지만, 결국 안단태에게 회장실 비서직을 내어줬다.

안단태가 스타그룹에 들어가게 되자 안단태와 그를 유괴한 범인 염태철(김병옥 분)과 마주칠 상황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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