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안정환이 비빔라면을 끓였다.
9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이 딸 리원이를 위해 비빔라면을 끓였다.
안정환이 강아지 문제로 삐쳐있는 리원이를 위해 직접 비빔면을 만들어줬다. 이혜원은 리원이에게 말을 잘 하라며 다독였고, 안정환은 리원이에게 비빔라면을 건넸다. 리원이는 금세 표정이 녹았고, 이혜원은 "영리한 남자네요"라며 웃었다.
안정환 표 비빔라면을 맛본 이혜원은 "라면은 잘 끓여"라 말했고, 옆에서 노래를 듣고 춤을 추는 리환이에게 "넌 뭐가 되려고 그러니?"라면서 항상 "행복하니?"라 묻는다며 고민은 있는지 궁금했다 말했다.
며칠 뒤 리환이는 아침부터 흥이 넘쳐있었고, 리원이는 동생과 다르게 우울해보였다. 강아지 분양 반대의 여파가 아직 남아 있었기 때문인데, 이혜원은 리원이에게 유기견 센터에 다녀와 강아지를 사주지 않아 삐친거냐 물었다. 리원이는 아니라면서도 온 몸으로 삐쳤음을 표현했고, 이혜원은 한 가지를 제안하겠다면서 강아지를 빼고 소원을 들어주겠다 말했다. 그러나 리원이는 없다면서 염색하게 해달라 해 이혜원을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