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류준열이 변장했다.
9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이 변장해 황정음의 뒤를 쫓았다.
류준열(제수호 역)이 이수혁(최건욱 역)에게 게임 모델 제안 거절을 당하고 게임을 다시 세팅하라 직원들에게 통보했다.
황정음(심보늬 역)은 온라인 상에서 호랑이띠 남자를 찾고 있었고, 이 상황을 알게 된 류준열은 황정음이 누굴 만나든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며 그저 이수혁 섭외에서 손을 떼라 했다.
그러나 류준열은 황정음이 어떤 남자와 일대일로 만날까 걱정하는 듯 했고 일이 제대로 손에 잡히지 않아보였다. 황정음은 일찍 퇴근을 하며 남자를 찾아 나섰고, 류준열은 그런 황정음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류준열은 황정음이 볼까 썬캡과 마스크를 구입해 황정음이 들어간 카페로 향했다.
류준열은 10분만 있다 누군지 확인만 하고 갈 생각이었고, 황정음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이수혁이었다. 황정음은 이수혁에게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달라 부탁하고 있었고, 류준열은 이 상황에서 황급히 벗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