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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배틀트립' 김민교가 보여준 진짜 '우정여행'(종합)

입력 2016-06-12 0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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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틀트립’ 김민교의 태국 여행 노하우가 공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김민교가 친구인 이종혁, 임형준에게 태국 파타야 여행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는 남다른 태국 사랑을 뽐냈다. 김민교는 태국 파타야만 27번을 다녀왔을 정도로 파타야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었던 것. 자신의 고향만큼 파타야를 잘 안다고 자신하는 김민교는 친구들과 함께 가기 좋은 파타야 여행지를 고민하며 세 사람과의 여행을 준비했다.

김민교의 여행 계획엔 즐길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등이 가득했다. 파타야가 휴양지인만큼 바다에서 즐기는 활동은 물론이고, 산 속에서 하는 집라인까지 섭렵하면서 알찬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종혁과 임형준으로부터 다소 불만을 듣긴 해야 했다. 여행에 앞서 두 사람은 무서운 활동이나 고소공포증을 유발하는 행동들은 하고 싶지 않다고 김민교에게 부탁했었기 때문. 그러나 파타야에 와서 꼭 해봤으면 하는 활동들이었기에 김민교는 친구들을 구슬려 다채로운 체험거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민교의 여행에서 패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맛집이었다. 김민교는 저렴한 쌀국수 가게부터 해산물 요리가 유명한 레스토랑까지 모두 섭렵해 각 일정마다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종혁과 임형준은 연신 김민교의 선택에 만족감을 드러내면서 “태국 요리가 정말 맛있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김민교는 파타야에 올 때마다 자주 간다는 마사지숍까지 공개했다. 단돈 5000원, 팁까지 포함하면 7000원에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는 김민교의 단골 마사지숍의 모습에 패널들은 “우리나라에서 받으려고 하면 정말 비싼데 너무 싸다”면서 덩달아 파타야 여행을 가고 싶다고 희망하면서 김민교, 이종혁, 임형준의 승리에 한 표를 더했다.

이날 김민교와 이종혁, 임형준의 파타야 여행은 참가자들로부터 79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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