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중화’ 진세연, 타살 가능성 제시 “독살 됐을 것”

입력 2016-06-11 22:11:58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세연이 행수의 죽음에 의심을 품었다.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는 행수의 죽음에 의문을 품는 옥녀(진세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난정(박주미)을 향한 복수를 돕기 위해 태원(고수)와 연결시켰던 상단 행수가 돌연 죽어나가자 옥녀는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성지현(최태준)은 시체의 상태를 보고 자살일 것에 의심을 품었지만 완벽한 확신을 아니었다.

전옥서에서 발생한 죽음으로 정대식(최민철)이 혼란에 빠지자 옥녀는 그를 찾아가 타살이라는 증거들을 제시했다. 옥녀가 “임형우 대행수는 자살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죽인 것”이라고 말하자 정대식은 “그게 확실하냐”고 되물었다.

옥녀는 그가 발견됐을 당시 함께 나온 밧줄을 보여주며 “이건 그 사람이 목을 맸던 밧줄인데 이 매듭은 보통 오른손잡이들이 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이유는 혓바닥”이라며 “목을 매서 자살한 시체는 혓바닥이 밖으로 나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딱딱하게 굳어있었던 그의 몸 상태를 언급하며 “소량의 독약으로 기절시킨 후 목을 매서 죽음을 위장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