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듀' 김민종 최종 판듀 홍천 양 아빠 선택

입력 2016-06-12 17: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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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2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11년만의 가수로서의 무대를 찾은 김민종이 출연하며 판타스틱 듀오 찾기에 나섰다.

그간 상남자 이미지로 시청잘르 사로잡은 김민종인만큼 지원자가 모두 남자인 이색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김민종은 "나름 슬픈 곡인데 너무 웃으면서 봤다"며 지원자들의 모습을 본 소감을 밝혔다. 이훈은 "재미있게 봤는데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없다"며 지원자들의 실력에 의구심을 나타내며 김민종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종 후보로 수유리 기승전롹, 집에선내가 김민종, 홍천양아빠 세 사람이 뽑히며 김민종의 선택을 위한 매력들을 어필했다. 수유리 기승전롹은 김수로의 성대모사를 똑같이 흉내내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수유리기승전롹의 성대모사를 본 전현무와 서장훈은 "여태본 김수로 성대모사 중 가장 똑같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어 또 다른 후보 집에선내가 김민종은 김민종위 포즈를 똑같이 따라하며 푸근한 인상과 상남자 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 듀오 후보 홍천 양 아빠는 김민종의 드라마 대사를 따라하며 어색한 연기와 발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남다른 끼와 함께 첫인상 노래에서 세 후보는 이훈의 걱정과 달리 감성적이면서도 폭풍 가창력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훈은 "사과하겠다 한턱 쏜다"며 사과의 말과 함께 화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김민종의 착한사랑으로 듀오를 선택할 최후의 무대각 마련되며 김민종은 "애절하게 불러야 된다"며 조언하며 세 사람과 무대를 함께했다. 세 사람과 무대를 함께한 김민종은 "뭐가 이렇게 막 올라온다"며 감동을 전하며 후보들의 실력에 감탄했다.

김민종은 고민 끝에 홍천 양아빠를 선택하며 "감정이 좋고 파워가 좋다 내가 요즘 파워가 약하다"며 뽑은 이유를 밝히며 조화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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