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식사하셨어요’에서 명품 배우 김혜수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왔다. 12일인 오늘 방송된 SBS '식사하셨어요?'에서는 명품 국민 여배우인 김혜수가 출연해 이웃집언니 포스로 색다른 매력을 대방출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는 등장부터 남달랐다. ‘식사하셨어요’ 첫회 출연부터 다수의 출연 경력이 있는 김혜수는 반가운 마음에 맨발로 뛰어나와 스텝들을 맞이한 것. 이날 ‘식사하셨어요’의 애청자인 듯 모든 소식을 꿰뚫고 있어 MC들을 감동 시켰다.
그녀의 감동 선물을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MC들을 위한 요리를 직접 준비하기 위해 촬영 1시간 전부터 미리 음식을 준비한 것. 요리를 준비하는 내내 김혜수는 직접 집에서 사용하는 후라이팬, 오미자 효소 등 비장의 무기를 챙겨오는 열정까지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과는 달리 요리는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다.
특히 요리하는 도중, 김혜수의 인간미는 대방출 됐던 것. 능숙하게 요리를 진행하는 가 싶었던 김혜수는 채소썰기부터 실수를 일삼더니, 결정적으로 달걀지단을 다 태워버리는 등 계속 실수를 반복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다. 이에 대해 김혜수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면서 상황을 수습하는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MC 김수로는 “김혜수씨의 음식을 먹어보다니 영광이다”라면서 “오늘 일기예보가 전국이 비로 떴는데, 하늘도 김혜수씨를 알아보나보다. 정말 환상의 날씨다”며 시종일관 행복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혜수표 음식을 직접 맛본 MC 김수로는 감동한 모습을 보이면서 요리연구가인 MC 임지호와 음식을 다 먹어 치우는 대결을 펼치는 등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재미를 더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타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SBS 잘먹고 잘사는법 '식사하셨어요?'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