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 이변 속 1위 가능했던 이유 셋

입력 2016-06-10 13:29:54
    • 복사완료!

UPI코리아 제공
UPI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관람 포인트가 공개됐다.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배급 UPI코리아)이 개봉과 함께 관객들이 영화를 더욱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1.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창조한 거대한 세계 전세계 관객들이 기다리는 단 하나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1994년 첫 출시 이후 20년 이상 사랑 받은 동명의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탄탄하고 방대한 세계관으로 널리 알려진 게임을 바탕으로, 인간과 대립할 오크 종족부터 그들의 황폐한 거주지 드레노어 그리고 평화의 세계 아제로스를 구현하는데 힘썼다.

전작 '더 문', '소스 코드'를 통해 유려한 연출력을 선보인 던칸 존스 감독을 비롯해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뭉친 영화는 프리프로덕션부터 후반작업까지 3년에 가까운 시간을 들였을 정도로 영화 속 세계를 창조하는 데 공을 들였다. 90여 개의 세트 설치와 CG를 통해 디테일하게 설계한 공간과 생김새부터 움직임까지 개성을 살린 오크 종족 캐릭터들의 모습은 경이로운 비주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을 놀라게 만들 것이다.

#2. 인간VS오크 종족의 생존을 건 피할 수 없는 대전투 영화 속 인간과 오크가 보여주는 액션은 강렬하고 짜릿하게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검과 방패를 이용해 조직적인 전투력을 보여주는 인간 종족과 둠해머 등과 같은 무기와 함께 강력함으로 무장한 오크 종족의 대결은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특히 그 중에서도 영화의 후반부, 아제로스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두 종족의 대전쟁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초대형 액션 스케일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지금껏 스크린에서 보지 못했던 마법을 표현했고, 관객들은 굉장히 만족할 것이다.(Reddit)”이라는 언론의 극찬을 받았던 영화 속 마법도 두 종족의 전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종족의 운명을 결정 짓는 지옥마법을 비롯한 영화 속의 다양한 마법들은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만의 차별화된 액션을 완성시키는 동시에 다채로운 볼거리까지 제공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3. 선악의 구분이 없는 신선한 스토리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인간과 오크를 선악으로 구분 짓지 않는 신선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인간과 오크가 전쟁을 벌이는 데는 양 진영 모두 합당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명확히 갖고 있던 던칸 존스 감독은 이들의 대결을 선악의 대결로 구분 짓지 않았다.

옳고 그름의 정답이 없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그린 영화의 스토리는 명확한 선악의 대결을 그린 기존의 판타지 블록버스터와 차별되는 지점이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시도를 통해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한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장르의 깊이를 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