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쇼미더머니5' 사이먼 도미닉, 급이 다른 카리스마 철철

입력 2016-06-10 23: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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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급이 다른 카리스마를 보인 프로듀서 사이먼 도미닉의 무대가 화제다. 10일 Mnet '쇼미더머니5'의 쟁쟁한 프로듀서들의 특별 공연이 전파를 탔다. 이번 프로듀서 특별 공연은 앞으로 진행될 래퍼와 프로듀서 간의 팀 결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여태까지 래퍼들간의 실력 탐색전을 이어온 '쇼미더머니5'는 이번 방송 프로듀서들의 무대를 기준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그레이와 한팀을 이룬 사이먼 도미닉이 등장하며 관객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래퍼들에게 자신들의 무대를 잘 봐주길 어필하는 그레이에게 다른 프로듀서들은 신선한 충격을 받기도 했다. 무대 도중 특별제작한 인공 지폐인 일명 '쌈딧돗'을 무대에 뿌리는 등 화려하게 공연을 장식한 그레이와 사이먼 도미닉은 경연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한편 공연을 마친 사이먼 도미닉은 "머리 긴 여자가 왜이리 잘 놀고있지? 했는데 산체스였어요"라는 의외의 발언으로 웃음을 주었다. 둘의 공연을 본 다른 프로듀서들은 "아주 작정을 하고 공연했네"라고 평가하며 그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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