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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고재근 "새 앨범 딕펑스랑 작업중…Y2K 두 멤버와도 공연 예정"(종합)

입력 2016-06-13 12: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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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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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밴드 Y2K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는 가수 고재근이 그 동안의 궁금했던 근황을 전했다. 13일인 오늘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식후 라이브’코너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y2k(와이투케이)’의 멤버였던 가수 고재근이 앞으로의 활동 계획까지 언급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외모가 세월의 역풍을 맞지 않았다.”며 여전한 꽃미모에 대해 감탄했다. 그러자 고재근은 좀 쑥쓰러워하더니 “살이 좀 쪘다.”면서 겸손한 모습을 보인 것.

또한 DJ 김신영이 “어떻게 지냈냐”며 그동안의 근황을 묻자, 고재근은 “2002년도까진 y2k로 활동하고 이후로 솔로활동이 흐지부지됐다”면서 “공백 기간 동안 쏘냐씨와 야다의 김다현씨 소개로 뮤지컬 활동을 10년 동안 꾸준히 했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묻자, 고재근은 “같이 방송했던 딕펑스랑 작업 중이다. 6월 27일에 발매할 예정”이라며 음반 발표에 대해 깜짝 고백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Y2K 재결합에 대해서도 “무대에서 같이 서는 모습 보여주기로 팬들이랑 옛날에 약속했다”면서 “두 멤버들도 방송은 힘들더라도 공연은 같이하자고 했다.”고 대답해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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