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정글의법칙' 영화같은 제2막..비극적인 타이타닉 섬

입력 2016-06-11 0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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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병만족이 화산지대에서 생존을 시작했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이 화산지대에서 생존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화산지대에서 생존지를 정하고 집을 짓고 먹을 것을 구해온 병만족. 특히 이태곤은 작살총을 만들며 물고기를 잡을 기대에 부풀었고, 몇 번의 실패를 거듭한 끝에야 물고기를 잡을 수 있었다. 생선으로 배를 채운 병만족은 다음 날 뜨거운 온도에 강제기상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병만족은 영화같은 정글 제 2막을 열었다. 영화 속 한 장면같은 돌고래가 바다 위로 튀어오르는 눈앞에 펼쳐진 믿을 수 없는 일들이 펼쳐지고, 바다가 부르는대로 이끄는대로 한 마리의 인어가 되어 바다수영을 즐겼다.

그러나 그 결말은 비극적일지도 몰랐다. 침몰한 타이타닉처럼 병만족은 타이타닉 섬의 비밀에 근접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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