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KBS 2TV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는 가수 홍차(홍경민·차태현), 개그우먼 박나래, 셰프 김소희가 재능 기부에 나섰다.
지난 주 방송에 이어 10일 방송에서는 김소희 셰프를 방문한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자 중 김소희 셰프의 보조 요리사를 선정하기 위해 MC들은 '셰프를 잡아라'라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는 제한시간 10분 내에 도토리묵 무침을 만들어야 하는 것.
이서진·김종국·노홍철 3MC의 도토리묵 무침을 시식한 김소희 셰프는 이서진의 요리에 대해 "간이 잘 맞는다"고 평가하며 1등으로 선정했다. 이에 노홍철은 "친구라고 편애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김소희 셰프의 재능 검증이 이어졌다. 김소희 셰프는 자신만의 특별 레시피로 도토리묵 무침을 선보였고 출연자들은 "맛이 깔끔하면서도 향긋하다. 여름과 잘 어울린다"고 말하며 김소희 셰프의 요리에 감탄했다. 재능 파는 홈쇼핑 KBS 2TV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