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 이태곤, 이특에 "너 곱게 자랐구나"

입력 2016-06-10 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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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특이 힘겨워했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이특은 말뚝 만들기에 힘을 쏟으며 금세 지치고 말았다.

셔누가 힘과 기술로 9개의 말뚝을 완성하고 있는 사이, 이특은 아직까지 말뚝과 씨름중이었다. 이특은 곱게 자랐냐는 이태곤의 말에 "예.."라며 당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말뚝팀이 작업을 완료하고, 이특은 기진맥진해하면서도 어디선가 새를 발견해서는 두 눈을 크게 떴다. 워낙 척박한 곳이라 새 한마리도 신기한 듯 했다.

한편 집을 짓기 시작한 김병만은 바닥을 뚫을 기세로 나무를 바닥에 내리쳤고, 튼튼함을 위해 쿵쿵거리자 장현성은 아랫집에서 올라오겠다며 장난을 쳤다. 집 지을 재료를 구해 다시 모인 병만족은 광활한 황무지에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시간 절약을 위해 장현성, 이태곤, 김병만은 집을 짓고, 나머지는 과일탐사를 하기로 해 팀을 나눴다. 김병만은 과일을 발견하면 나무에 손과 발을 올려 올라가라 조언했고, 이특은 족장의 가르침대로 나무에 제법 그럴싸하게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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