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올 여름 마린 베이비에 도전한 하린이의 남다른 특기가 발동됐다. 11일 S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가 방영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정태우·장인희 부부와 하준·하린 가족이 수영장을 찾았다. 오리 수영복을 갖춘 하린이는 물을 만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었다.
지난 시간 아빠와 함께 형 하준의 태권도장을 찾았던 하린이는 남다른 집중력을 보이며 기어가기 신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새로운 장소에 갔을 때 눈을 동그랗게 뜨며 집중하는 하린이의 모습은 영락없이 호기심 충만한 어린아이의 모습이었다.
이번에 방문한 수영장에서도 아빠 정태우의 수영 동작을 유심히 살펴보던 하린이는 남다른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이에 엄마 장인희는 "하린이가 집중력이 아빠를 닮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정태우 역시 하린이가 자신을 닮은 것 같다며 뿌듯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결국 아빠의 수영동작을 따라하며 물 속을 기어가다 물을 먹고 말았으나 잠시 놀랐을 뿐 씩씩하게 이겨내 정태우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