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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일본식 비빔면 비법은 "말린 고등어"

입력 2016-06-13 2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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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생활의 달인’ 일본식 비빔면 마제소바의 달인 지동석 달인의 비법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일본식 비빔면을 만드는 지동석 달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동석 달인은 마제소바를 만들면서 무를 얇게 잘라 간장과 함께 졸였다. 간장에 졸여진 무는 고등어를 감싸는데 쓰였다. 생물 고등어를 깨끗하게 씻어서 무와 함께 포개어 찜기에 넣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고등어는 짭짤한 무의 맛이 스며들어 저절로 간이 맞춰지는 효과를 나타냈다.

고등어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간 지동석 달인은 “자연건조를 시키면 딱딱해진다”면서 “그 다음 가루로 만들어서 면에 고명으로 올린다”라고 설명했다. 이 것이 바로 조미료를 넣지 않고도 감칠맛 나는 비빔면을 만드는 지동석 달인의 비법이었다.

말린 고등어는 지동석 달인이 직접 빻아서 가루를 냈고, 또한 곱게 갈아서 고명을 완성했다.

지동석 달인은 "이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더 발전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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