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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 이훈 "김민종, 지금껏 본 중에 오늘 노래 제일 잘해"

입력 2016-06-12 1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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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스타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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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이훈이 가수로 무대에 선 김민종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지원군으로 나섰다.

배우 이훈이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 패널로 출연해 절친 김민종을 응원했다.

약 11년 만에 가수로 무대에 선 김민종의 절친이자 응원군단으로 출연한 이훈은 이날 ‘아름다운 아픔’을 시작으로 그간 숨겨둔 노래실력을 과시하며 청중을 사로잡은 김민종에 감탄과 환호의 박수를 보냈다.

이번 녹화에서 가수로서의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할 만큼 패널과 방청객을 압도한 김민종의 노래를 듣고 이훈은 “지금까지 김민종과 알고 지내면서 오늘이 노래 제일 잘 부르는 것 같다”며 재치 넘치는 말솜씨로 웃음을 자아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켰다.

또한 이훈은 “이런 음악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해본다.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한 일반인 듀엣 지원자들의 실력에 깜짝 놀랐다. 정말 가수라고 해도 속을 만큼 실력이 쟁쟁한 분들이라 진짜 일반인인지 의심했다”며 판타스틱 듀오 녹화현장의 뜨거운 열기에 감탄했다.

더불어 “팬과 소통하는 참 좋은 프로그램이다. 김민종 형을 응원하러 왔는데 너무나 재미있게 즐기다 간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훈은 김민종의 녹슬지 않은 노래 실력을 극찬한 윤상과 함께 “이 기세면 우승 가능하다”고 호언장담하며 김민종에 든든한 응원과 지원사격을 펼쳤다.

김종민과 그를 응원하기 위해 지원군으로 나선 이훈, 김원준 외 바이브, 젝스키스 그리고 이선희X예진아씨 듀오가 출연하는 ‘판타스틱 듀오’는 ‘오빠가 돌아왔다’ 특집으로 꾸며지며, 오는 12일 오후 방송된다.

한편 이훈은 SBS 아침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후속 새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사랑이 오네요’는 과거 사랑에 상처입고 미혼모가 된 한 여자가 새로운 사랑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로, 이훈은 극중 호방한 성격의 훈남이지만 성공과 돈에 집착하는 야망남 김병훈 역을 맡았다. 김병훈은 언제나 자신의 편에 서는 아내 나선영(이민영 분)과 비밀리에 은밀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내연녀 신다희(심은진 분) 사이를 오가며 극과 극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새로운 재미를 선! 사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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