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타스틱 듀오' 최연소 판듀 등장, 바이브-열네살 고음대장 콜라보 기대(종합)

입력 2016-06-12 18: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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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2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이선희와 예진아씨의 5연승을 저지할 오빠들이 돌아왔다.

예진아씨는 "5연승까지 한 번 남았다 잘하기 위해 머리를 잘랐다"며 새로워진 모습과 함께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이선희는 "4연승에서 그만두면 좀 그렇죠 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그렇죠"라며 응수하며 우승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5연승을 앞둔 이선희와 예진아씨를 막기 위해 11년만에 노래로 무대를 찾은 김민종과 16년만에 컴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젝키, 지난 주에 이어 또 한번 우승을 저지하기 위해 바이브가 모습을 드러냈다.

김민종은 11년만의 '아름다운 아픔'을 부르며 등장해 스튜디오를 열광케했다. 이어 젝키가 '커플'을 부르며 등장해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초토화 되며 그 시절 오빠들의 모습에 기대를 모았다. 이브는 지난주에 이어 또 한번 모습을 드러내며 "우승에 욕심난다"며 남다른 의지를 보외며 소감을 밝혔다.

상남자로 인기를 모았던 김민종의 듀오가 되기 위해 모든 지원자들이 남자라는 이색적인 모습과 함께 홍천 양 아빠가 최종 듀오로 뽑혔다. 김민종은 "감정과 파워가 좋았다 내가 요즘 파워가 약하다"며 뽑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진 바이브의 듀오를 찾기 위해 나선 가운데 전현무는 "일주일만에 오빠가 돌아왔다"며 너스레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바이브는 "우승을 위해 돌아왔다"며 남다른 욕심을 밝혔다.

바이브의 욕심만큼 후보로 뽑힌 백반집 마틸다. 딴따라도넛, 열네살 고음대장이 뽑히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특히나 최연소 후보가 열네살 고음대장의 등장에 윤민수는 "아들 후와 3살 밖에 차이 안난다"며 놀라워했다.

후보 세 사람은 평균 키 152cm라는 아담한 체격과는 반전되는 실력으로 역대급 무대를 완성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김민종은 세 후보들의 무대를 보며 산소호흡기를 할 만큼 벅찬 무대에 대해 "미쳤다 셋 다 미쳤다"며 놀라워했다.

모두가 놀랄만큼의 역량을 보인 세 후보에 바이브는 고민끝에 열네살 고음대장을 선택하며 최연소 '판타스틱 듀오'가 탄생했다.14살 고음대장은 특유의 고음과 가창력으로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무대를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케했다. 바이브의 선택을 받은 열네살 고음대장은 "진짜 예상을 하나도 못했다 기쁜데 무섭기도 하다"며 순수한 마음으로 놀라움과 기쁨을 전했다.

바이브의 최종 판듀가 정해진 뒤 바이브는 함께 콜라보하고 싶은 가수 윤상과 함께 특급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바이브는 "윤상의 노래는 음악 교과서와 같다"며 선배 윤상에 대한 존경을 표하며 '가려진 시간사이로'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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