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축구선수 이동국이 삼남매(설아·수아·시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2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34화는 '하루를 특별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아빠들의 육아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동국은 삼남매와 함께 패션 아울렛을 찾았다. 쇼핑을 마친 후 이동국은 아이들과 카페를 방문해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늘 누나들이 먹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대박이는 이날 스스로 스푼을 들고 아이스크림을 떠먹으며 아빠를 흐뭇하게 했다.
곧이어 방문한 장어구이 식당에서 장어를 본 삼남매. 대박이는 장어의 크기에 감탄했다. 이동국은 수아·설아에게 한 번 만져보라고 했고, 비글 자매가 장어를 만지기 위해 다가섰다. 그런데 이 때 바구니를 놓쳤고, 수아는 "장어 꼬리가 자꾸 나온다"며 겁을 먹었다.
이어 삼남매의 장어 시식이 이어졌다. 장어가 구워지는 동안 삼남매는 장어를 바라보며 입맛을 다졌다. 장어 꼬리를 먹게 된 대박이는 장어 시식 후 몸을 부르르 떨며 웃음을 선사했다.
아빠들의 48시간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