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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장현승 탈퇴에 포미닛 해체설까지? 큐브 대표그룹의 위기

입력 2016-06-13 09: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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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 보이그룹 비스트의 장현승이 탈퇴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큐브 대표 걸그룹 포미닛의 해체설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오전, 데뷔 7년 차가 된 포미닛의 해체설이 들려오고 있는 것. 현아,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 중 현아는 재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다른 멤버들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4월 19일에는 장현승의 비스트 탈퇴로 5인 체제 재정비가 이뤄졌다. 하지만 포미닛은 멤버의 탈퇴가 아닌 해체설이 제기되고 있어 팬들의 충격은 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20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장현승의 소속사 계약 만료일은 올해 말이며 솔로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라고 알린 바 있다. 장현승과 현아의 프로젝트팀 트러블메이커 역시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없지만 현아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설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트러블메이커의 활동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09년 ‘핫이슈’로 데뷔한 포미닛은 ‘뮤직’, ‘이름이 뭐예요’, ‘오늘 뭐해’, '싫어‘ 등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걸크러쉬 그룹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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