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데이브레이크가 음원 차트 공약을 밝혔다.
데이브레이크는 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음원 차트 10위 안에 들게 된다면 커플 네 팀을 위해 축가를 해드리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데이브레이크는 "저희가 정규 4집이니까 커플 네 팀을 위해 '꽃길을 걷게 해줄게' 축가를 부르며 꽃길을 깔아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데이브레이크는 순위에 신경을 쓰냐는 질문에 "신경을 써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욕심이 있다기 보다는 저희 음악을 알리는 데 있어서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벌로도 꼽히는 10cm에 대해서는 "2년 전까지만 해도 거기서 거기였는데, 요즘 '봄이 좋냐'가 정말 터졌더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또한 음악 방송 1위 공약에 대해서는 "10cm 친구들은 방송 1위 때 나오지 않았더라. 저희는 미리 그 전 주에 출연을 하고 당일에는 출연하지 않겠다. 하지만 수상은 해야하기에 방송국 정문에 서서 받아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14일 4년 만에 정규 4집 'WITH'를 발매한다.

